두번째로 리뷰할 작품은 역시 s1신작이야!

요시타카 네네의 작품으로 이 배우도 외모하나만큼은 둘째가라면 서럽다고 생각해

(목소리는 정말 짜증날정도로 전형적인 모기ㅋㅋㅋ)

 

빠른 리뷰갈게!!





촬영장에 도착하자마자 세명의 남자를 보자 벌써 기분좋아진 네네

 






긴말필요없이 바로 플레이!

 




사정시킨 후 한 남자가 다른방으로 데려가

그곳엔 안대쓴남자가 누워있어

 






바로 불x까지 공략해주는 네네

 






가슴에 찍!

 




사정 후 또 다른방으로 이동해서

 






대딸과 펠라퍼레이드

 




사정시킨 후 마지막 방으로 이동해

마지막은 4p씬이야

 





오늘 하루 원없이 맛보는 네네

 







이렇게 피스톤 후

 





얼싸 후 지쳐쓰러진 네네쨩

 

이렇게 작품이 끝나!

네네의 외모가 아니었다면 사실 바로 지워버릴 작품이긴 했지만

 워낙 예쁘기 때문에 다음 신작나올때까지는 들고 있을 것 같아ㅋㅋ

신작이 나올때마다 외모가 항상 리즈갱신하는 배우라서 갖고있는것도 나쁘지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