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서양 야동 리뷰만 올리다가 간만에 일본 야동 리뷰다. 

위 스샷에서 볼 수 있다시피 예쁘고 가슴 큰 여자가 나오는 야동이다. 




 

이건 야동 DVD 파는 가게에서 떡치는 장면이다. 




뭐 당연히 연출이지만 주변에 사람들이 지나가고, 여자는 사람들 눈치를 본다. 




하지만 할 건 다 함. 기승위 장면에서 허리 움직임이 화끈하다. 훌륭한 허리놀림. 

 



 

얼굴이 예쁘다. 




 

얼굴이 예뻐. 일본여자같지 않은 얼굴이다. 

 



 

야동 가게에서 한 판 더. 

가슴 겁나 크다. 




 

신음소리도 적절하다. 너무 과하지도 않고 너무 적지도 않다. 

일본 야동 보면 앵앵거리는 소리가 거슬려서 끄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안 그랬다. 




 

이 번엔 버스에서. 

역시 사람이 주변에 우글우글. 




 

지하철에서도 한다. 

 



 

이것도 지하철이었나? 잘 기억이 안 난다. 




 

더블자지 사까시 장면도 있다. 

진짜 뭐든지 다 우겨넣은 야동이다. 




 

심지어 줄묶기 플레이까지. 




 

묶은 줄 사이에 끼인 젖가슴이 강조돼 보인다. 




 

메이드복장 비슷한 걸 입고 나오는 장면도 있다. 

 



 

얼굴 예쁘다. 




 

아래쪽에 흥건하게 젤을 바르고 구속 플레이. 

진짜 뭐든지 다 있는 야동. 




 

뒷치기도 한 번 걸판지게 떄려박고 




 

란제리 입고 나오는 장면도 있다. 




 

란제리 + 젤 + 손빨래

어우동야




 

거기에 망사 스타킹도 추가요~ 




 

역시 훌륭한 기승위. 

기운차게 철퍽철퍽 자지를 탄다. 




 

청순 컨셉도 나온다. 

정말이지 없는 게 없는 야동. 




 

마지막 쯤에 나오는 기승위 장면. 

모터달린 듯 맹렬하게 돌아가는 허리가 일품이다. 

자지 뽑히는 기분일듯. 

나도 저 훌륭한 허리놀림에 자지 뽑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