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진료소 컨셉의 작품은 많았지만 그중 응급실 컨셉은 처음 보는 듯 하군요.

제가 아는 배우는 아베 미카코(あべみかこ) 정도 밖에 없지만 흥미로운 컨셉인 듯 하여 소개합니다.








시청 중 하얀거탑의 긴박한 테마 음악이 음성지원 되는 듯한 흥미로운 작품이었습니다.

게다가 긴박한 응급실 풍경을 보여주다가 진료 스태프들이 진지하게 인터뷰하는 장면도 넣어서

다큐멘터리 같은 형태를 취하는 것도 정말 능청스러워서 재미있더군요.










그럼 모두 불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