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D-622 여교사시리즈 세번째 미타니 아카리

여교사 시리즈 3탄.
1,2탄이 너무 귀염귀염한 애들만 있었기 때문에, 혹시 취향을 의심받을수 있으니 이번에는 건전한 장신 여교사를 소개할게.
미타니 아카리는 호불호가 좀 갈리는 배우지.
장점은 탄탄한 바디, 몸을 아끼지 않는 열정(이거 의외로 중요함), 느끼는 연기도 괜찮음
단점은 얼굴이 호불호가 갈림, 치열크리, 열정에 비해 어설픈 연기력.
우리의 성격좋은 미타니 선생의 나날들을 한번 감상해보자.
리뷰 시작한다.
항상 학생만을 생각하는 미타니 아카리(21) 선생
착하고 귀여운 제자들과 학난성의 난제를 풀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교과서에 모자이크. 역시 교과서는 건전한 청소년들이 볼만한 것이 못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는 참선생 미타니
락커룸에서 시체썩는 냄새가 난다는 제보를 받고 몸소 확인하러 들른 미타니 선생
하지만 노숙자는 차캤습니다. 자신의 냄새로 괴로워할까봐 친절하게 미타니 선생의 코를 막아준다.
노숙자의 성의깊은 도움에도 끝내 속이 좋지 않아 구역질을 하러 화장실에 들어오는 미타니 선생
이번에도 친절한 노숙자는 미타니 선생의 구역질을 멈춰준다

"선생님? 몸에서 시체썩는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기분탓인가요?"

"아하하, 그럴리가 없잖니? 가까이 와서 맡아보면 알거란다!"
몸에 밴 노숙자냄새마저 학생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로 삼는 이시대의 참선생 미타니 선생의 운명은?
직접 확인해 보길 바란다